백만년백수의 잡다한 관심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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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rhyme 오렌지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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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화요일
D - 090526
#1. 날씨 요즘 굉장히 화창한 날씨 이런날의 점심 시간에는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먹는 도시락이 쵝오.
#2. 영어 영어 없이는 왜이렇게 사는것이 불편한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데 영어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영어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꼬부랑꼬부랑꼬부랑~
뽀로로 도시락 대단하네요...ㅎㅎ
답글삭제뽀로로를 드시다니..잔인하세요 ㅋ ㄴㄷ
답글삭제요즘 저도 영어 공부 좀 합니다, 꼼수를 써서 근무시간에도 틈틈히 영어 단어 외우고 있고요, 메모하신 거 보니까 체계적으로 공부하시는 듯싶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공부 습관이 좀 부족하거든요.
답글삭제도시락 정말 이쁘네요. 먹기가 아깝지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답글삭제케...케로로!!! 가 아닌 뽀로로 군요 착각
답글삭제영어사진 각도가 멋지게 찍혓네요
@모노피스 - 2009/05/26 15:06
답글삭제저런거 하나 먹고 돗자리에 누워서 한잠 자고 싶네요
@알렉스 - 2009/05/26 16:54
답글삭제전 원래 극악무도 하자나요.
아시면서 ㅋ
@earplug - 2009/05/26 20:04
답글삭제아뇨아뇨아뇨~
전혀 체계적이지 못해요 ㅜㅠ
우리 같이 영어공부해요
@힘줄 - 2009/05/26 23:45
답글삭제그림은 전부다 퍼온거에요.
제가 직접 찍은게 아닌데.. ㅡㅡ
다들 또 오해를 하셨군요 ㅋ
그냥 저러고 싶다는거죠. 저렇게 못하니깐 걍 퍼온거에요 ;)
@헤죽 - 2009/05/27 00:08
답글삭제케로로는 개구리
뽀로로는 팽귄
무언가 굉장히 착각을 하셨군요 ㅋ
도시락 직접 만드신거에요? 우아아.. 그리고 글씨 잘쓰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답글삭제@P. g래퍼 - 2009/05/27 10:15
답글삭제그렇군요~^^;
@위샤 - 2009/05/27 12:54
답글삭제아니라니깐요 ^^;;;
그리고 글씨는 제가 쓴게 아니고 컴터가 쓴건데..
전 그냥 타이핑만..
저 글씩 엄청 못쓰거든요..
완죤 악필
글씨 잘 쓰고 싶은데.. ㅠㅜ
@힘줄 - 2009/05/26 23:45
답글삭제우하하~~
무지 낚이시는군요 ㅋ
@P. g래퍼 - 2009/05/27 13:49
답글삭제책 중간중간에 있는 코멘트보고 말한거에요 ^^;
영어...
답글삭제하면 정말 좋은데 또 공부하기는 정말 싫죠..;;
@위샤 - 2009/05/27 12:54
답글삭제아..
글쿠나..
근데 저 사진도 퍼온 사진이라. ㅋ
@아그리파 - 2009/05/28 22:01
답글삭제정말 싫죠 ㅜㅠ
어렵기도 하고 ㅠㅠ
꼬부랑놈들 머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