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웹브라우저중 하나이다.
펼쳐두기..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는 모질라 프로젝트에서 떨어져나온, 게코 엔진 기반의 자유 소프트웨어 웹 브라우저이다. 2009년 2월에 웹브라우저에서 21.73%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전 세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인기가 있는 브라우저이다.
웹 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해 게코 레이아웃 엔진을 사용하고, 현재의 웹 표준과 표준에서 추가된다고 예상하는 몇 가지 기능들을 구현하고 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탭 브라우징, 맞춤법 검사, 통합 검색, 라이브 북마크, 다운로드 관리자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엔진(대부분 지역에선 구글이 기본)을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검색 시스템이 있다. 써드피티 개발자가 만든 부가 기능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실행할 수 있다. 현재 최신 버전은 2009년 3월 27일에 배포된 3.0.8이다. 파이어폭스의 소스 코드는 자유 소프트웨어이다. GNU GPL/GNU LGPL/MPL 3단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대한민국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애칭으로 불여우나 "파이어폭스"를 줄인 파폭으로 부르기도 한다.
본인이 가장 애용하는 브라우저로서 빠른 속도와 뛰어난 인터페이스 그리고 굉장히 편리한 부가 기능들을 자랑하는 만능 재치 덩어리!!
그.러.나!!
그러한 그에게도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
시간만 나면 팩팩 죽어 버린다는 사실..
너무너무너무 짱나서 머리를 책상에 밖아 버리고 싶어질 정도이다.
시커멓게 변해서 응답이 없는 녀석들은 그냥 강제종료 시켜 버리는 수 밖에..
그러면 작업하던 모든 문서들이 깨끗하게 싹~다 날라가 버려서 보안상 전혀 문제가 없다.
그저 다시 작업 하면 되는것이다.
줵일!
※윈도에서 사용할때는 큰 문제 없었는데 유독 우분투 패키지에서는 이런 현상을 자주 보임
그녀 생각해서리 스마일 하셈...^^
답글삭제@어찌할가 - 2009/05/19 11:53
답글삭제그녀라..
누구를 말씀 하시는건지..
혹시 우리가 같이 사랑하는 그녀..?? ㅋㅋ
'보안상 전혀 문제가 없어 다시 작업 하면 되는것이다.' ㅋㅋㅋ 고놈 참... ㅎㅎㅎ
답글삭제@알렉스 - 2009/05/19 13:57
답글삭제보안 문제가 있다면 적극 권해드리는 방법 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브라우져는 크롬입니다만, 리눅스용이 없네요 -_-;
답글삭제@byori - 2009/05/21 14:00
답글삭제정식 지원은 안하는데 비공식 지원이 있긴 있습니다만..
당연히 비추이죠 ㅋ
크롬도 좋긴 한데 저는 원조격인 파폭이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