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9일 화요일

D - 091519


오늘 같이 하늘이 맑은 날에는
삶에 대해 읊조리는 속사포 같은 라임을
사랑을 고백하는 나즈막한 라임을
하지만 때로는 서정적인 Destiny of Love도 괜찮겠지..

댓글 2개:

  1. 사진 참 멋집니다. 음악도 무척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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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노피스 - 2009/05/20 23:58
    오호호~

    근데 사진도 제가 찍은게 아니고~

    음악도 제가 연주 한게 아니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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